에이전트 코딩 · 2026년 10월 6일 ★★★★

오픈AI가 앞으로 몇 주 안에 EU 의 챗GPT·코덱스 출력에 보이지 않는 글 표식 textGrain 을 넣고, API 는 10월 5일부터 원하는 프로젝트만 켤 수 있어요

오픈AI가 10월 5일 공식 글에서 8월 2일 시행된 EU AI 법 제50조(생성물에 기계가 읽을 수 있는 표시를 달라는 규정)에 맞춰, EU 사용자의 챗GPT·코덱스 출력 중 '대상이 되는' 글에 textGrain 표식을 몇 주 안에 자동으로 넣는다고 밝혔어요. API 는 지역과 상관없이 기본값이 꺼져 있고 프로젝트나 조직 단위로 지원 모델을 골라 켜야 하며, 탐지기는 승인받은 연구자·전문 기관에만 먼저 열어요. 400토큰 글은 약 95%, 200토큰은 약 80% 잡지만 단어 10%를 바꾸면 92%에서 66%로, 25%면 17%로 떨어진다고 적었고, 코드는 다음 단어 후보가 적어 표식을 넣기 어렵다는 설명은 보도됐지만 코드 본문·커밋 메시지가 '대상'인지는 확인한 보도 어디에도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았어요.

용어 풀이
API
다른 프로그램이 기능을 불러다 쓰도록 열어 둔 창구
EU AI 법 제50조
AI 생성물에 기계가 읽을 수 있는 표시를 달도록 한 유럽연합 규정. 2026년 8월 2일부터 적용
textGrain
오픈AI의 글 표식 방식. 비밀 열쇠로 다음 단어 고르기에 통계적 패턴을 심고 나중에 그 패턴을 찾아냄
토큰
모델이 글을 나눠 처리하는 단위. 단어보다 조금 작은 조각
PR
풀 리퀘스트. 코드 변경을 합쳐 달라고 올리는 검토 요청
운영자 인사이트

EU 에서 코덱스로 만든 커밋 메시지·PR 설명·문서가 표식 대상인지는 공식 범위가 아직 드러나지 않았으니, 표식 여부로 사람이 쓴 코드인지 가리는 규칙은 세우지 않는 게 좋아요. API 로 서비스를 만드는 쪽은 기본값이 꺼져 있어 바로 바뀌는 건 없지만, EU 사용자에게 생성 글을 내보낸다면 AI 법 표시 의무를 어떻게 지킬지 따져 보고 켤지 정해야 해요. API 까지 기본으로 표식이 붙는 클로드와는 기본값이 반대예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적용 범위와 일정 EU 의 챗GPT·코덱스는 몇 주 안에 자동 적용, API 는 10월 5일부터 고른 모델만 켤 수 있고 전 세계 기본값으로 만들지는 않는다고 전했어요. 앤트로픽은 두 달 전 클로드에 전 세계로 표식을 넣었다고 비교했어요. TechCrunch
  • 탐지 한계 200토큰은 약 80%, 400토큰은 약 95%를 1% 오탐 기준으로 잡고, 표식이 나와도 누가 어떤 계정·대화로 만들었는지는 드러나지 않으며, 표식이 없다고 사람이 썼다는 증거는 아니라고 전했어요. BleepingComputer
  • API 개발자와 앤트로픽 비교 API 는 프로젝트·조직 단위로 켜고 모델을 고를 수 있는 반면, 앤트로픽은 지역을 나눌 방법이 없어 지원 모델 전체에 표식을 넣고 API 에서 끄는 방법을 안내하지 않았다고 대비했어요. The New Stack
  • 코드도 대상이라는 보도 제목에서 EU 에서 만든 글과 코드에 표식이 붙는다고 썼고, 짧은 글·수학 답·고친 글은 탐지가 잘 안 된다고 전했어요.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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