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 코딩 · 2026년 10월 8일 ★★

오푸스 5.5 에이전트 루프로 다듬은 오픈소스 AI 가속기 openTPU 가 중고 킨텍스-7 FPGA 카드에서 큐원3 등 모델 10종을 돌려요

9월 24일 만들어진 아파치 2.0 저장소 openTPU 는 RTL·ISA·시뮬레이터·컴파일러를 한 곳에 담았고, README 는 중고 데이터센터 FPGA 카드에서 모델 10종이 시뮬레이터와 비트 단위로 같은 토큰을 낸다고 적었어요. 카드 실측(133.33MHz, 4비트 가중치)은 LFM2.5-230M 이 초당 85.8토큰, Qwen3-0.6B 가 초당 31.3토큰이고, 성능은 DDR3 메모리 대역폭에 묶여 있어요. 다만 'AI가 개발했다'의 범위는 README 에 구체적으로 없고, 문서로 확인되는 것은 오푸스 5.5 가 가설·구현·기록을 나눠 맡아 부품 단위 개선안을 내고, 린트·비트 일치 테스트·성능·합성 관문을 하나도 빠짐없이 통과해야 채택하는 토너먼트 루프예요.

용어 풀이
RTL
레지스터 전송 수준. 칩 회로를 코드로 기술한 설계
ISA
명령어 집합 구조. 하드웨어가 이해하는 명령의 규격
FPGA
회로를 다시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반도체 칩
DDR3
구형 메모리 규격. 대역폭이 낮은 편
RISC-V
공개 명령어 집합 표준을 따르는 CPU 설계
운영자 인사이트

에이전트가 설계 전체를 처음부터 썼는지는 확인되지 않아요. 그래도 관문 하나라도 실패하면 버리는 검증 단계와 시도당 1~5달러라는 비용 기록은, 하드웨어가 아닌 코드베이스에서 에이전트 자동 개선 루프를 설계할 때도 그대로 참고할 만해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에이전트 루프 명세 가설·구현 에이전트는 오푸스 5.5(노력 high), 기록 에이전트는 노력 low 로 돌고, 편집은 작업 워크트리 안에서만 허용되며 시도 하나에 1~5달러·5~45분이 든다고 적었어요. GitHub
  • 선행 사례 같은 작성자가 RISC-V CPU 에 먼저 적용한 루프로, 가설 73개 중 63개가 검증에서 탈락하고 약 10시간 만에 코어마크 점수가 92% 올랐다고 밝혔어요. GitHub
  • 해커뉴스 토론 작성자는 CPU 코어에 쓴 방식을 그대로 가져왔고 DDR3 한계의 80~90% 성능을 낸다고 답했지만, 댓글 다수는 가중치를 칩에 굽는 전용 칩 논쟁 등 다른 주제로 흘러 'AI가 만들었다'는 주장을 검증하는 논의는 적었어요. Hacker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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