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허브는 6월 17일부터 쓰기 권한이 없는 사용자가 한 저장소에 동시에 열어 둘 수 있는 풀 리퀘스트 수를 관리자가 정하게 했고 8월 6일에는 조직 단위 설정도 더했는데, 초안은 개수에 들어가지 않아 초안으로는 얼마든지 열 수 있었어요. 이번 변경은 자동 적용이 아니라 관리자가 초안 포함을 직접 켜는 방식이고, 이유로는 품질 낮은 기여가 늘어 알림과 CI 실행이 불어난 점을 들었어요. 다만 10월 9일 기준 깃허브 공식 문서의 상호작용 제한 페이지는 아직 「초안은 개수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적고 있고, 이미 열린 초안의 처리와 요금제 범위는 변경 기록에 없어요.
용어 풀이
- CI
- 지속적 통합. 코드가 올라올 때마다 빌드와 테스트를 자동으로 돌리는 작업
운영자 인사이트
공개 저장소를 관리한다면 설정의 Interaction limits 에서 개수 제한을 이미 켰더라도 초안 포함은 따로 켜야 초안을 이용한 우회가 막혀요. 깃허브는 6월 글에서 코파일럿 등 AI 에이전트가 만든 풀 리퀘스트도 똑같이 센다고 밝혔으니, 에이전트로 외부 오픈소스에 초안을 여러 개 열어 두는 방식은 이제 제한에 걸릴 수 있어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기능 도입 배경 깃허브는 6월 18일 글에서 월간 병합 풀 리퀘스트가 2023년 1월 약 2,500만 건에서 9,000만 건 이상으로 늘었고, AI 에이전트가 만든 풀 리퀘스트도 제한에 똑같이 세어진다고 밝혔어요. GitHub Blog
- 공식 문서 현재 서술 상호작용 제한 문서는 10월 9일 기준 아직 초안을 개수에서 뺀다고 적고 있고, 우회 목록은 최대 100명까지 둘 수 있다고 설명해요. GitHub Docs
- 조직 단위 설정 8월 6일부터 조직 관리자가 조직 설정의 Interaction limits 에서 모든 저장소의 풀 리퀘스트 개수 제한을 한꺼번에 정할 수 있어요. Git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