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에는 클라우드플레어·버셀·넷리파이 같은 배포 앱, 빌드카이트·서클CI·Depot 같은 CI 앱, 코드래빗·그렙타일 같은 코드 리뷰 앱, 셈그렙·소켓 같은 보안 앱, 센트리·리니어가 들어 있어요. 외부 팀은 앱을 자기 네임스페이스에서 비공개로 만들어 Origin API 로 웹훅을 받고 체크 결과·PR 댓글·리뷰를 쓰게 한 뒤, 공개로 바꾸고 5~10분짜리 시연 영상과 설명을 붙여 신청하면 커서가 심사해서 올려 줘요. 다만 Origin 과 Origin API 는 여전히 초기 베타이고, 변경 기록과 등록 안내 문서 어디에도 앱 가격·수익 배분·요금제 조건은 적혀 있지 않아요.
용어 풀이
- Origin
- 커서가 만든 자체 코드 호스팅(git 저장소) 서비스
- CI
- 지속적 통합. 코드가 올라올 때마다 빌드·테스트를 자동으로 돌리는 것
- API
- 프로그램끼리 기능을 주고받는 접속 규약
- 웹훅
- 어떤 일이 생기면 미리 정한 주소로 자동 알림을 보내는 방식
- PR
- 풀 리퀘스트. 코드 변경을 합쳐 달라는 검토 요청
운영자 인사이트
Origin 을 시험 중인 팀이라면 깃허브에서 쓰던 CI·리뷰·보안 도구가 마켓플레이스 목록에 있는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API 가 초기 베타라 연동 앱을 직접 만든다면 바뀔 수 있다는 전제로 운영 배포 흐름과 떼어 두는 편이 안전해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등록 절차 앱은 비공개·공개·등재 세 단계로 나뉘고, 공개 앱은 직접 링크로 누구나 설치할 수 있지만 마켓플레이스에는 커서가 승인한 뒤에야 보여요. Cursor Docs
- 파트너 사례 클라우드비스가 10월 1일 젠킨스가 Origin 저장소를 빌드하고 체크 결과를 돌려주는 MIT 플러그인을 냈는데, 스스로 0.x 베타이고 Origin 쪽 변경으로 언제든 깨질 수 있다고 적었어요. CloudBe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