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프라이즈가 코파일럿의 AI 사용 규칙을 정하는 관리 설정 파일 'managed-settings.json'이 정식 출시됐어요. 조직의 `.github-private` 저장소에 이 파일을 두면 허용 플러그인·마켓플레이스·기본 모델 같은 항목을 회사 차원에서 강제할 수 있고, 사용자 개인 설정보다 우선 적용돼요. 같은 날, 이 파일의 `model` 값을 `auto`로 지정해 새 대화의 기본을 자동 모델 선택으로 두는 기능과, 코파일럿 CLI·SDK에서 에이전트가 한 세션에 쓰는 크레딧에 상한을 거는 기능도 함께 공개됐어요(크레딧 상한은 아직 공개 프리뷰).
용어 풀이
- 거버넌스(governance)
- 조직이 도구 사용 규칙과 권한을 정해 통제하는 관리 체계
- managed-settings.json
- 회사가 코파일럿 사용 규칙을 못 박아 두는 관리 설정 파일
- 엔터프라이즈(Enterprise)
- 코파일럿의 대기업·조직용 상위 요금제
- SDK(Software Development Kit)
- 기능을 프로그램에 붙여 쓰도록 묶어 놓은 개발 도구 모음
- 크레딧(credit)
- AI 사용량을 재는 단위, 쓰면 줄어드는 이용권
운영자 인사이트
세 소식의 공통 주제는 '누가·얼마나·어떤 모델로' 코파일럿을 쓰는지를 회사가 쥔다는 거예요. 특히 CLI·SDK 크레딧 상한은 감독 없이 도는 에이전트의 비용 폭주를 막는 안전장치라 자동화를 굴리는 팀엔 실용적이에요. 다만 지금은 VS Code·CLI 위주로만 강제되고 다른 클라이언트는 확대 중이에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관리 설정 파일 (대표) `.github-private` 저장소의 managed-settings.json으로 플러그인·마켓플레이스·기본 모델을 회사가 강제할 수 있고, 개인 설정보다 우선해요. GitHub
- 자동 모델 선택 기본값 (F4) managed-settings.json의 `model`을 `auto`로 두면 새 대화가 기본으로 자동 모델 선택을 쓰고, 사용자는 대화별로 바꿀 수 있어요. GitHub
- 세션 크레딧 상한 (F5) 코파일럿 CLI·SDK에서 `/limits`나 `--max-ai-credits`로 에이전트가 한 세션에 쓰는 크레딧에 상한을 걸어요(공개 프리뷰). Git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