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Hub Copilot · 2026년 7월 8일 ★★★

마이크로소프트, 엑셀·아웃룩·깃허브 코파일럿에 자체 MAI 모델 투입해 오픈AI·앤트로픽 의존 축소

마이크로소프트가 엑셀과 아웃룩에서 사용자 프롬프트의 일정 비율을 오픈AI·앤트로픽 모델 대신 자체 개발한 MAI 모델로 처리하기 시작했어요. 현재 두 앱에서 주당 수만 건의 요청이 MAI 모델로 처리되고, 배경은 비용 절감이에요. 무스타파 술레이만 AI 총괄은 6월에 '앤트로픽에 큰 돈을 내고 있어 그 비용을 줄이고 결국 없애는 게 목표'라고 밝혔어요. 마이크로소프트는 6월 빌드(Build) 컨퍼런스에서 코딩 모델을 포함한 MAI 신모델 7종을 공개했고, 그중 한 모델은 이전 세대 앤트로픽 Opus 4.6 수준의 코딩 성능을 더 낮은 비용에 낸다고 주장했어요. 이 코딩 모델(MAI-Code-1-Flash)은 깃허브 코파일럿에서도 고를 수 있어요. 다만 오픈AI·앤트로픽과의 계약을 끝내는 건 아니고, 두 회사 모델을 프리미엄 옵션으로 두는 멀티모델 구조로 옮기는 거예요.

용어 풀이
MAI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개발한 AI 모델 제품군(Microsoft AI). 오픈AI·앤트로픽 대신 쓰려는 자사 모델이에요.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
코드를 자동으로 완성·생성해 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AI 개발 보조 도구예요.
운영자 인사이트

오픈AI의 최대 파트너인 마이크로소프트마저 대표 코딩 도구 깃허브 코파일럿의 트래픽 일부를 더 싼 자체 모델로 돌린다는 건, 코딩 도구가 작업별로 모델을 갈아 끼우는 멀티모델·라우팅 구조로 굳어진다는 신호예요. 실무에선 한 공급사 종속을 줄이고, 코파일럿이 조용히 저가 모델로 라우팅할 때 품질 편차가 날 수 있어 중요한 작업엔 모델을 직접 지정하는 습관이 필요해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코딩 도구 영향·멀티모델 코딩용 MAI-Code-1-Flash가 깃허브 코파일럿 비즈니스·엔터프라이즈에 제공되고, 오픈AI·앤트로픽 모델은 프리미엄 옵션으로 남기는 멀티모델 구조로 옮겨요. The Decoder

원본 보기 (rss:techcrunch-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