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 코딩 · 2026년 7월 17일 ★★★★★

문샷이 키미 K3를 공개했어요 — 2.8조 파라미터 오픈 웨이트, 코딩에서 오퍼스 4.8을 앞섰다고 주장해요

문샷 에이아이가 2026년 7월 16일 키미 K3를 공개했어요. 전체 2.8조 파라미터에 896개 전문가 중 16개만 골라 쓰는 구조고, 한 번에 100만 토큰까지 읽어요. 회사가 직접 낸 코딩 시험 점수로는 딥에스위이 67.5 대 59.0, 터미널벤치 2.1 88.3 대 84.6으로 앤트로픽 오퍼스 4.8을 앞섰다고 하지만, 클로드 페이블 5와 지피티 5.6 솔에는 아직 못 미친다고 스스로 인정했어요. 모델 파일 공개는 7월 27일 예정이고, 값은 100만 토큰당 입력 3달러 출력 15달러로 이전 K2.6(0.95달러/4달러)보다 크게 올랐어요.

용어 풀이
오픈 웨이트
모델의 학습된 수치를 공개해 직접 내려받아 돌릴 수 있는 방식
전문가 혼합 (MoE)
모델을 여러 전문가 조각으로 나눠 두고 입력마다 일부만 골라 계산하는 구조. 전체 크기는 커도 실제 계산량은 줄어든다
컨텍스트 창
모델이 한 번에 읽고 기억할 수 있는 글의 최대 분량
토큰
모델이 글을 잘게 나눠 세는 단위. 사용료를 매기는 기준이 된다
캐시 적중
앞서 보낸 것과 같은 입력을 다시 쓸 때 저장해 둔 결과를 재사용해 값을 깎아주는 것
운영자 인사이트

문샷이 앤트로픽 호환 창구를 공식 지원해서, 클로드 코드에서 주소와 모델 이름만 키미 K3로 바꿔 끼우면 바로 돌아가요. 다만 2.8조 파라미터라 직접 세워 돌리는 건 사실상 무리고, 값도 예전 중국 모델처럼 싸지 않아요 — 작업 하나에 0.94달러로 지피티 5.6 솔과 비슷해요. 해커뉴스에서는 생각을 길게 하느라 토큰을 많이 써서 표시가보다 실제 비용이 더 나온다는 지적이 많아요. 시험 점수보다 내 저장소로 직접 재보는 게 맞아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출시 전 전망 보도(원 보도 요약) 에프티를 인용해 파라미터 2조~3조 규모 모델이 곧 나온다고 전했는데, 실제 공개가 같은 날 이뤄지면서 내용이 지났어요. TechCrunch
  • 공식 발표 문샷이 직접 낸 시험 점수로 코딩에서 오퍼스 4.8을 앞섰지만 페이블 5와 지피티 5.6 솔에는 못 미친다고 인정했어요. Moonshot AI
  • 독립 평가·가격 분석 제삼자 지능 지수로는 57점이라 오퍼스 4.8(56)과 페이블 5(60) 사이고, 값이 올라 저가 공세는 끝났다고 봤어요. The Decoder
  • 기술 요약 896개 전문가 중 16개만 쓰는 구조에 오픈에이아이 에스디케이 호환 창구를 제공한다고 정리했어요. MarkTechPost
  • 실무 연동(클로드 코드 대체) 문샷 공식 문서가 클로드 코드에서 주소만 바꿔 키미 K3를 쓰는 방법을 안내해요. Moonshot AI (Kimi API Platform)
  • 커뮤니티 실사용 반응 해커뉴스 1412점 토론에서 토큰을 많이 써 실제 비용이 더 든다는 지적과 직접 세워 돌리기 어렵다는 반응이 많아요. Hacker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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