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허브가 7월 24일 코파일럿에 클로드 오푸스 5를 넣었어요. 코파일럿 프로+·맥스·비즈니스·엔터프라이즈에서 쓸 수 있고 월 10달러 프로는 빠졌으며, VS 코드·비주얼 스튜디오·젯브레인스·엑스코드·이클립스·코파일럿 CLI·클라우드 에이전트·깃허브 웹과 모바일의 모델 선택창에 순차적으로 뜬대요. 비즈니스·엔터프라이즈는 관리자가 설정에서 오푸스 5 정책을 켜야 팀원이 고를 수 있어요. 두 달 전 오푸스 4.8이 '프리미엄 요청 15배' 같은 배수로 계산되던 것과 달리, 6월 1일 사용량 기반 청구로 바뀐 뒤라 이제는 만든 회사가 공개한 정가(입력 100만 토큰당 5달러, 출력 25달러) 그대로 쓴 만큼 깎여요. 값은 오푸스 4.8과 같고 성능만 올라간 셈이에요. 다만 해로운 보안 내용을 막는 장치가 강해져서 보안에 가까운 요청 일부가 거절될 수 있다고 깃허브가 미리 알렸어요.
용어 풀이
- CLI
- 명령어를 글자로 입력해 쓰는 터미널 기반 도구
운영자 인사이트
배수가 사라진 대신 쓴 만큼 그대로 빠지니, 프로+에 딸린 월 7,000크레딧(70달러어치)은 오푸스 5 출력 280만 토큰이면 동나요. 100만 토큰 창을 열고 긴 에이전트 작업을 돌리면 매 턴 입력 토큰이 다시 쌓이는 구조라, VS 코드와 CLI에서만 되는 사고 강도(effort) 조절이 사실상 요금 손잡이예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요금 계산 방식 코파일럿은 6월 1일부터 프리미엄 요청 대신 토큰만큼 깎는 'AI 크레딧'으로 바뀌었고, 1크레딧이 0.01달러예요. GitHub Docs
- 요금제별 포함량 프로는 월 1,500크레딧, 프로+는 7,000, 맥스는 20,000이고 남은 크레딧은 다음 달로 안 넘어가요. GitHub Docs
- 보안 질의 제약 깃허브가 해로운 보안 내용을 막는 장치를 강화했다고 밝혀서, 취약점 분석이나 모의 해킹처럼 보안에 가까운 질문은 거절당할 수 있어요. GitHub
- 직전 모델과 비교 두 달 전 오푸스 4.8은 프리미엄 요청 15배가 붙었고 맥스 없이 프로+·비즈니스·엔터프라이즈만 쓸 수 있었어요. GitHub
- 모델 추가 흐름 사흘 전 들어온 제미나이 3.6 플래시는 월 10달러 프로까지 열어준 것과 달라, 값비싼 모델은 프로+ 위쪽에 계속 묶여 있어요. GitHub
- 다른 도구 반응 커서도 같은 날 오푸스 5를 모델 선택창에 올리면서 자체 평가에서 페이블 5와 거의 같은 점수(66.7% 대 66.5%)를 냈다고 밝혔어요. Cursor
- 모델 자체 정보 만든 회사는 오푸스 5를 페이블 5에 가까운 성능을 절반 값에 내는 모델로 소개하면서 사고 강도 조절을 넣었어요. Anthrop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