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허브가 2026년 7월 27일 코파일럿 조직 통제 기능 두 가지를 한꺼번에 내놨어요. 하나는 코파일럿 앱 전용 정책이에요. 그동안 앱 접근 권한이 코파일럿 CLI 정책에 묶여 있어 CLI만 살려두고 앱만 막을 수 없었는데, 이제 엔터프라이즈와 조직 두 수준에서 앱과 CLI를 따로 켜고 끌 수 있어요(기본값은 '모든 곳에서 사용'). 다른 하나는 managed-settings.json 기반 엔터프라이즈 관리 설정을 코파일럿 앱과 클라우드 에이전트까지 넓힌 것으로, 허용 플러그인·플러그인 장터·승인 창 건너뛰기 차단·자동 모델 선택 기본값을 중앙에서 강제하고 개발자가 각자 바꾼 값보다 우선 적용해요.
용어 풀이
- CLI
- 명령줄에 글자로 명령을 입력해 프로그램을 다루는 방식
운영자 인사이트
코파일럿 앱이 7월 7일부터 무료 플랜까지 열린 터라 사내 개발자 노트북에 이미 깔려 있을 가능성이 큰데, 그동안은 CLI를 켜두면 앱도 함께 열리는 구조였어요. 새 정책 기본값이 '모든 곳에서 사용'이라 앱을 막을 생각이면 직접 꺼야 하고, 반대로 이미 CLI·VS Code용 managed-settings.json을 쓰고 있다면 앱과 클라우드 에이전트는 추가 작업 없이 같은 규칙을 물려받아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관리 설정의 적용 범위 확대 코파일럿 앱과 클라우드 에이전트가 CLI·VS Code에 이어 managed-settings.json 적용 대상이 됐고, 클라우드 에이전트는 플러그인·장터 통제만 받고 승인 창 건너뛰기 차단은 대화형 클라이언트에만 걸려요. GitHub
- 앱 접근 권한 전용 정책 신설 설정의 AI Controls 탭 > Copilot Clients > Copilot app 에서 '모든 곳에서 사용'·'모든 곳에서 끔'·'조직이 결정' 셋 중 하나를 고르면 되고, 막아두면 앱을 연 개발자에게 관리자가 아직 켜지 않았다는 안내가 떠요. GitHub
- 통제할 수 있는 설정 항목 승인 창 건너뛰기 차단, 자동 모델 선택 기본값, 플러그인 켜고 끄기, 장터 추가·제한, 사용 기록 내보내기까지 여섯 가지 키를 쓸 수 있어요. GitHub Docs
- 적용 조건과 배포 방법 .github-private 저장소에 두는 서버 방식이 기본이고 회사 기기 관리 도구나 파일 직접 배포도 되는데, 바뀐 설정은 약 한 시간 안에 또는 클라이언트를 다시 켜거나 다시 로그인할 때 반영돼요. GitHub Docs
- 필요한 플랜 관리 설정 자체는 7월 1일 정식 출시됐고 GitHub Enterprise Cloud 환경에서 Copilot Business 또는 Copilot Enterprise 라이선스를 받은 사용자에게 적용돼요. GitHub
- 통제가 급해진 배경 코파일럿 앱은 7월 7일부터 무료와 교육용을 포함한 모든 코파일럿 플랜에서 쓸 수 있게 풀렸어요. Git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