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허브가 7월 28일 xAI의 그록 4.5를 코파일럿 모델 목록에 넣었어요. Pro·Pro+·Max·Business·Enterprise에서 고를 수 있고 무료 플랜은 빠졌는데, Business·Enterprise는 관리자가 코파일럿 설정에서 그록 4.5 정책을 직접 켜야 해요(기본은 꺼짐). 6월부터 코파일럿 전 플랜이 AI 크레딧 사용량 과금으로 바뀌면서 요청 배수 대신 정가가 그대로 빠지는데, 그록 4.5는 100만 토큰당 입력 2달러·출력 6달러(오푸스 5는 5·25달러, GPT-5.5는 5·30달러)에 컨텍스트는 최대 50만 토큰이고, 프롬프트가 20만 토큰을 넘으면 그 요청 전체가 4·12달러로 두 배가 돼요. 같은 주 JetBrains 플러그인도 Claude 에이전트 흐름에서 MCP 서버·커스텀 에이전트를 쓸 수 있게 되고 OpenTelemetry 내보내기 설정이 열렸지만, 조직이 강제하는 관리 설정 대상은 아직 VS Code·CLI·코파일럿 앱뿐이라 개발자 개인 설정 수준이에요.
- MCP
- Model Context Protocol. AI 도구를 외부 데이터·도구에 붙이는 표준 연결 규약
- OpenTelemetry
- 앱의 추적·지표·로그를 표준 형식으로 모아 외부 수집기로 보내는 관측 규격
- CLI
- 명령줄에 문자로 명령을 입력해 쓰는 도구
팀 표준 모델을 정해 두고 쓰는 곳이라면 오늘 볼 건 둘이에요 — 조직 정책에서 그록 4.5를 열지 말지, 열면 20만 토큰 경계를 어떻게 관리할지요. 에이전트 코딩은 출력 토큰이 비용을 좌우하는데 출력 6달러면 오푸스 5의 4분의 1이라 반복 실행이 잦은 작업엔 매력적이에요. 다만 긴 세션에서 프롬프트가 20만 토큰을 넘는 순간 그 요청 단가가 통째로 두 배가 되니, 컨텍스트를 잘라 쓰는 습관이 그대로 청구서로 돌아와요.
- 실제 청구 단가 6월부터 코파일럿은 AI 크레딧 사용량 과금이라 배수 없이 정가가 빠지고, 요금 문서상 그록 4.5는 100만 토큰당 입력 2달러·출력 6달러예요. GitHub Docs
- 공지가 말하지 않은 조건 xAI 문서는 프롬프트가 기준 토큰에 닿으면 그 요청의 모든 토큰이 상위 단가로 청구된다고 못 박아요. xAI
- 곁다리 변경 JetBrains 플러그인은 OpenTelemetry 내보내기 설정과 함께 BYOK·커스텀 엔드포인트 토큰 상한, 내장 모델 일괄 켜고 끄기도 받았어요. GitHub
- 강제 적용은 아직 텔레메트리 수집처와 프롬프트 본문 포함 여부를 조직이 잠그는 관리 설정 표에는 CLI·VS Code·코파일럿 앱만 있고 JetBrains는 없어요. GitHub Do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