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허브가 7월 29일 코파일럿 비즈니스·엔터프라이즈에 '정식 출시(GA)된 모델을 기본으로 켜 주는' 정책을 새로 넣었어요. 지금부터 8월 25일까지는 설정만 할 수 있고 효력은 없지만, 8월 26일이 되면 관리자가 한 번도 손대지 않은 모델이 전부 '기본값 따름'으로 바뀌어 자동으로 열려요. 관리자가 직접 켜거나 끈 모델은 그대로 유지되고, 오픈 웨이트 모델(딥시크·키미 K2.7)과 깃허브의 데이터 보존 협약이 적용되지 않는 모델(예: 페이블 5)은 자동 켜짐에서 빠져요. 하나씩 승인하던 방식을 유지하려면 8월 26일 전에 기업 또는 조직 설정에서 이 정책을 꺼야 해요.
용어 풀이
- GA
- 시험 단계를 지나 모든 사용자에게 정식으로 열린 출시 단계
- 오픈 웨이트
- 모델 가중치를 공개해 누구나 내려받아 직접 돌릴 수 있는 모델
- 프리미엄 요청 배수
- 코파일럿에서 기본 제공량을 넘긴 요청을 계산할 때 모델마다 다르게 곱하는 값
운영자 인사이트
이틀 전 그록 4.5가 들어올 때만 해도 새 모델은 '관리자가 켜야 쓰는' 게 기본이었는데, 8월 26일부터 그 기본값이 반대로 뒤집혀요. 우리 조직에 어떤 모델이 열려 있는지를 깃허브의 출시 일정이 정하게 되는 셈이라, 데이터가 어느 사업자로 나가는지와 모델별 프리미엄 요청 배수에 따른 비용을 통제하려면 그전에 정책을 끄고 모델 목록을 한 번 훑어 두는 게 좋아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뒤집히는 기존 방식 하루 전 그록 4.5가 코파일럿에 들어올 때는 '비즈니스·엔터프라이즈 관리자가 정책을 켜야 하고, 기본은 꺼짐'이라고 못박았어요. GitHub Changelog
- 관리자가 꺼야 할 위치 기업은 상단 AI controls에서 Copilot을 고른 뒤 Configure models로, 조직은 설정의 Copilot 아래 Models에서 '출시된 모델의 기본 제공 여부' 정책을 끌 수 있어요. GitHub Docs
- 이 정책이 나온 배경 지난 2월 올라온 요청 글에서 한 대기업 관리자는 '모델 하나 켜 달라고 IT 부서에 티켓이 평균 20~30건 온다'며 조직 단위 기본값을 달라고 했어요. GitHub Community Discuss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