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허브가 7월 31일 코파일럿 비즈니스·엔터프라이즈에 '엔터프라이즈 팀 모드'를 공개 미리보기로 열었어요 — 회사 전체에 켬·끔·선택 세 가지로 기준선을 깔고, 선택으로 둔 모델만 팀별로 골라 열어 주는 방식이에요. 여러 팀에 속한 사람은 가장 느슨한 쪽으로 합쳐져서, 어느 한 팀에서 받은 모델은 어디서든 쓸 수 있어요. 대신 이 모드를 켜면 조직(org) 단위 모델 설정이 통째로 비활성화돼 조직 소유자는 모델 정책을 더는 못 만지고, 선택이거나 아예 설정 안 된 모델은 팀에 배정하기 전까지 아무도 못 쓰게 돼요 — 미리보기 동안 되돌리기는 되지만 그사이 바꾼 설정은 남지 않고, 대부분 기업은 8월 3일에 신청이 열려요.
용어 풀이
- BYOK
- Bring Your Own Key. 회사가 따로 계약한 모델 API 키를 코파일럿에 직접 붙여 쓰는 방식
- IdP
- Identity Provider. 사내 계정·조직 정보를 관리하는 인증 시스템(Entra ID, Okta 등)
운영자 인사이트
8월 26일 기본 켜짐을 '전사 허용' 아니면 '전사 차단' 둘 중 하나로만 막던 관리자에게 중간값이 생긴 셈인데, 팀 모드를 켜는 순간 조직별로 켜 뒀던 '선택' 모델이 한꺼번에 꺼지니 8월 3일에 켜기 전에 어느 조직이 무슨 모델을 쓰고 있는지부터 뽑아 두는 게 안전해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관리자 문서 — 켜는 순간 벌어지는 일 명시적으로 켬·끔을 지정해 둔 모델만 설정이 유지되고, '선택'이거나 설정 안 된 모델은 팀에 배정하기 전까지 아무도 못 써요. GitHub Docs
- 앞 단계 — 조직 단위까지였던 모델 규칙 5월 26일엔 모델을 조직별로 지정하는 데까지였는데, 두 달 만에 팀 단위로 내려왔어요. GitHub
- 정책이 올라탈 그릇은 6월에 완성됐어요 엔터프라이즈 팀 자체는 6월 4일 정식 기능이 됐고, 기업당 팀 2,500개·팀당 5,000명까지 담기며 팀 인원을 IdP에서 자동으로 채울 수 있어요. GitHub
- 관리자 질문 — BYOK 모델은 대상이 아니에요 피드백 글에서는 직접 키를 붙여 쓰는 BYOK 모델은 이 정책이 다루지 않는다는 답이 나왔어요. GitHub Commu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