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서가 7월 31일 개인·팀 등 자가 가입 요금제의 사용량 페이지를 토큰 수만 보여 주도록 바꿔, 지출 지표와 비용 열을 없앴어요. 커서 직원은 공식 포럼에서 '일시적 오류가 아니라 의도한 변경'이라며, 요금제에 포함된 사용량을 달러로 보여 준 탓에 실제 청구액으로 오해하는 사람이 많아 그 그래프를 뺐다고 설명했어요. 다만 CSV 내보내기에서 비용이 빠진 건 기능 플래그를 정리하다 생긴 실수라며 되돌렸고, 해커뉴스 317점·댓글 143개 토론에서는 '관리자가 아니면 지출 페이지도 안 보인다'는 반박 화면이 올라왔어요.
용어 풀이
- CSV
- 쉼표로 칸을 나눠 표 데이터를 담는 파일 형식. 엑셀 같은 표 프로그램에서 열 수 있다.
- API
- 프로그램끼리 데이터를 주고받도록 정해 둔 접속 창구.
운영자 인사이트
팀에 커서를 깔아 뒀다면 관리자 API나 지출 페이지로 비용을 따로 뽑는 경로를 지금 만들어 두는 게 좋아요 — 편집기 안에서 모델별 비용을 실시간으로 보던 감각이 사라져, 비싼 모델을 켜 둔 채 포함 사용량을 태우는 걸 알아차리기 어려워졌어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커서 직원 해명 'CSV에서 비용이 빠진 건 의도가 아니었고 곧 되돌리겠다'고 했지만, 사용량 페이지를 토큰 전용으로 바꾼 것 자체는 의도한 변경이라고 못 박았어요. Cursor Community Forum
- 해커뉴스 반박 '지출 페이지는 관리자만 볼 수 있다'는 화면 증거가 올라왔고, 편집기 안 비용 표시까지 없어져 비싼 모델을 켜 둔 걸 놓치기 쉬워졌다는 지적이 이어졌어요. Hacker News
- 요금 구조 배경 커서 요금제는 토큰 단위로 바뀌었고 포함 사용량이 달러로 매겨져 있어요 — Pro는 20달러, Ultra는 400달러 몫이라 '포함분 소진량'과 '실제 청구액'이 애초에 달라요. Cursor Do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