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나온 VS코드 1.132 정식판에 /btw 가 생겼어요. 채팅 입력창에 치면 옆 대화가 열리는데, 원래 대화의 맥락과 프롬프트 캐시를 그대로 물려받아서 에이전트가 돌고 있는 턴을 끊지 않고 물어볼 수 있어요. 답변에서 글자를 골라 그 부분만 따로 묻거나, 채팅 탭을 끌어다 놓고 #chat: 으로 다른 대화를 불러오는 것도 같이 들어왔어요. 같은 릴리스에서 에이전트 창(Agents window)에는 변경·미리보기·서브에이전트·브라우저를 보여 주는 상태 표시가 붙었지만, 창 자체는 7월 22일 1.130에도 있던 것이고 문서에는 아직 프리뷰라고 적혀 있어요.
용어 풀이
- /btw
- 채팅 입력창에 쳐서 옆 대화를 여는 명령. by the way(그런데)의 줄임말
- 프롬프트 캐시
- 모델에 이미 보낸 맥락을 다시 보내지 않고 재사용하는 저장분. 값과 대기 시간을 줄임
- 서브에이전트
- 에이전트가 하위 작업을 맡기려고 따로 띄우는 보조 에이전트
운영자 인사이트
긴 턴 중간에 '이 파일 왜 건드렸지'를 물으려면 턴을 끊거나 새 창에서 맥락을 다시 채워야 했는데, /btw 는 프롬프트 캐시까지 나눠 써서 질문 한 번에 맥락을 통째로 다시 태우지 않아요. 다만 문서 페이지가 아직 없어 릴리스 노트가 유일한 설명이고, 클로드·코덱스 같은 다른 에이전트에서도 되는지는 어디에도 안 적혀 있어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새것이 아닌 것 — 워크트리 격리 에이전트 호스트에서 도는 에이전트의 워크트리 격리는 7월 22일 1.130에 이미 들어갔고, 에이전트 창도 그때 '프리뷰'로 개선 항목에 있었어요. Visual Studio Code
- 새것이 아닌 것 — 서브에이전트 상태 서브에이전트의 모델·경과 시간·부르는 중인 도구를 보여 주는 건 7월 29일 1.131 것이고, 1.132에 새로 생긴 건 그걸 채팅 입력창 위 상태 표시로 여는 경로예요. Visual Studio Code
- 에이전트 창의 현재 상태 공식 문서는 에이전트 창을 '아직 프리뷰'라고 적고, 에이전트 호스트에서 도는 코파일럿·클라우드·클로드·코덱스 세션만 지원한다고 밝혀요. Visual Studio Code Docs
- 회사 관리자 쪽 변화 같은 릴리스에서 ChatAgentHostEnabled 정책이 없어져서, 관리자가 조직 차원으로 에이전트 호스트를 끄는 길이 사라졌어요. 개발자 개인의 chat.agentHost.enabled 설정만 남아요. Visual Studio 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