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릿(Replit)이 8월 18일 에이전트에 '무료 모드(Free Mode)'를 열고 오픈AI의 GPT-5.6 루나를 붙였어요. 대화·구상 같은 일상 작업에는 크레딧이 빠지지 않지만, 이름과 달리 무료 요금제인 스타터가 아니라 월 20달러 코어·월 100달러 프로 구독자부터 쓸 수 있어요. 한도는 5시간마다 풀리는데, 공식 문서에는 발표문에 없던 주간 상한도 함께 적혀 있고 한도를 넘기면 유료인 파워(옛 이코노미)·맥스 모드로 넘어가요.
용어 풀이
- GPT-5.6 루나
- 오픈AI GPT-5.6 계열에서 가장 값싸고 빠른 소형 모델. 같은 계열 최상위인 솔보다 훨씬 저렴하다.
- 크레딧
- 리플릿 구독에 딸린 사용량 단위. 에이전트가 일할 때마다 차감되고, 다 쓰면 추가 결제해야 한다.
- 스타터
- 리플릿의 값 없는 요금제. 하루치 에이전트 사용량만 주어진다.
운영자 인사이트
여기서 '무료'는 돈을 안 낸다가 아니라 크레딧이 안 빠진다는 뜻이에요. 오픈AI가 7월 말 루나 값을 80% 내린 뒤 나온 배치라 값싼 모델을 기본값에 놓는 흐름인데, 정작 비용을 가르는 건 어디서 유료 모드로 넘어가느냐예요 — 발표문에 없는 주간 상한까지 문서에서 확인하고 도입하세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공식 발표 코어·프로 구독자는 일상 작업에 크레딧을 안 쓰고, 한도는 5시간마다 풀려요 — 파워 모드는 옛 이코노미 모드를 이름만 바꾼 거예요. Replit
- 취재 — 이름과 달리 유료 이름이 무료지만 월 20달러 코어나 월 100달러 프로를 내야 쓸 수 있고, 오픈AI가 7월 30일 루나 값을 80% 내린 게 배경이에요. Fortune
- 공식 문서 — 발표문에 없는 단서 5시간 리셋 말고 주간 상한이 따로 있고, 한도를 넘는 요청은 '이번만 허용'으로 돈을 내고 처리한 뒤 다시 무료 모드로 돌아와요. Replit Do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