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zzah 는 `.hz` 파일에 의사코드를 적어 두면 저장할 때 바뀐 부분을 프롬프트로 삼아 실제 코드를 만들어 주는 실험용 편집기예요. 대화가 매번 사라지는 기존 에이전트와 달리 의도가 파일로 남고 지시를 되풀이하지 않는다는 게 요지인데, 저장소 README 는 '스펙과 현재 생성된 소스가 선택한 모델 제공자로 전송된다'고 적고 만들어진 자바스크립트가 웹 워커에서 도는 건 '적대적 코드용 격리가 아니다'라며 비밀값·비공개 소스를 넣지 말라고 경고해요. 저자도 댓글에서 '지금은 그냥 웹 앱이고 개념 증명'이며 '모듈·디렉터리 단위는 아직 검증 안 됐다'고 적었고, 저장소는 8월 17일에 만들어져 별 131개인데 라이선스 파일이 없어요.
용어 풀이
- PDL
- Program Design Language. 코드를 짜기 전에 의사코드로 설계를 먼저 적어 두는 1990년대 기법
- 웹 워커
- 브라우저에서 화면과 분리된 별도 작업 갈래로 자바스크립트를 실행하는 기능
운영자 인사이트
사내 코드에 붙이기 전에 볼 건 둘이에요 — 저장소에 라이선스 파일이 없어 쓸 권리가 불분명하고, 여러 파일·모듈 단위는 저자도 아직 안 해 봤다고 했어요. 가져갈 건 도구가 아니라 '의도를 대화가 아니라 파일로 남기고 바뀐 줄만 다시 지시한다'는 구조 하나예요. 해커뉴스에선 이게 1993년 코드 컴플리트의 PDL·주석 문서화와 뭐가 다르냐는 반론이 이어졌어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저장소 실물 8월 17일에 만들어진 별 131개 저장소인데 라이선스 파일이 없고, README 는 비밀값·비공개 소스를 넣지 말라고 경고해요. GitHub
- 해커뉴스 반론 '의사코드가 정확하면 그건 컴파일러가 필요한 것이고, 아니면 결국 모델이 결정한다'거나 '주석처럼 금방 낡는다'는 반론이 붙었어요. Hacker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