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문서는 한 번 실행에 에이전트를 25개 넘게 잡거나 예상 토큰이 150만을 넘으면 '큰 워크플로' 경고를 띄운다고 적어 두고, 바로 아래에 울트라코드를 켠 세션은 '이미 큰 실행에 동의한 것'이라 그 경고를 띄우지 않는다고 덧붙였어요. 울트라코드는 추론을 xhigh 로 올리고 굵직한 작업마다 클로드가 알아서 워크플로를 짜게 하는 설정인데, 한 번 실행의 상한이 에이전트 1,000개고 크기 안내값(기본 15개 미만)은 강제가 아니라 권고라서 실제로 넘어가요. 깃허브에 올라온 재현 가능 버그 보고 두 건은 설정 점검 하나가 에이전트 325개로 불어난 기록과, 설정한 적 없는 울트라코드가 켜졌는데 헤더에는 'xhigh effort' 로만 적혀 켜진 줄 알 수 없었다는 기록을 담고 있어요.
용어 풀이
- 울트라코드(ultracode)
- 클로드 코드의 최상위 노력 설정. 추론을 xhigh 로 올리고, 굵직한 작업마다 여러 에이전트를 부리는 스크립트를 자동으로 짜서 돌린다.
- 워크플로(dynamic workflow)
- 클로드가 즉석에서 짜는 자바스크립트 스크립트. 수십에서 수백 개의 하위 에이전트를 나눠 돌리고 최종 결과만 대화로 돌려준다.
- xhigh
- 클로드 코드의 추론 노력 단계 이름. low·medium·high·xhigh·max 다섯 중 위에서 두 번째다.
운영자 인사이트
구독 한도가 하루 만에 사라졌다면 모델보다 `/effort` 를 먼저 보세요. 헤더에 'xhigh effort' 로만 적혀 있어도 울트라코드일 수 있고, 그 상태에선 큰 실행 경고 자체가 안 떠요. 팀에 깔 때는 `workflowSizeGuideline` 을 `small` 로 낮추거나 `disableWorkflows` 로 끄고, 개인은 `/workflows` 에서 실행 중 토큰을 보다가 멈추는 편이 현실적이에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공식 문서 — 울트라코드가 켜는 것 울트라코드는 추론을 xhigh 로 올리고 굵직한 작업마다 워크플로를 짜게 하는 설정이라, 요청 하나가 이해·수정·검증 워크플로 여러 개로 이어질 수 있다고 문서가 적어 뒀어요. Anthropic
- 재현 보고 — 설정 점검 하나에 에이전트 325개 울트라코드로 돈 세션 7개에서 워크플로 에이전트가 499개 나왔고 그 앞 85개 세션에선 0개였다는 기록에, 13번 실행 중 8번이 15개 안내값을 넘었다는 집계가 붙어 있어요. GitHub
- 재현 보고 — 켠 적 없는데 켜지고 표시도 안 돼요 사용자·프로젝트 설정과 환경변수 어디에도 울트라코드가 없는 새 세션에서 켜졌고, 헤더는 'xhigh effort' 로만 적혀 켜진 줄 알 수 없었다는 보고예요. Git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