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사이트(Sites)는 7월 9일 챗GPT Work 와 함께 공개 베타로 나온 기능으로, 대화로 웹사이트나 가벼운 웹 앱을 만들면 오픈AI가 chatgpt.site 주소에 바로 올려 줘요. Plus·Pro·Business·Enterprise·Edu 에서 쓸 수 있고(Free·Go 제외) 클라우드플레어 워커스 위에서 돌며, 사이트당 10GB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와 사용자 도메인 연결을 지원하지만 요금제별 사용 한도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어요. 9월 29일 데브데이에서는 호스팅된 사이트가 800만 개라고 밝히며 사이트용 예약 작업과, 방문자가 연결한 플러그인 데이터를 개인화해 보여 주는 Plugins in Sites 를 냈고, 이 소개 페이지가 10월 1일 해커뉴스에 올라 341점·댓글 333개가 붙었어요. 댓글에는 클로드 아티팩트보다 느리다는 평, 예시 사이트 첫 화면이 10MB 가깝다는 지적, chatgpt.site 주소와 '챗GPT로 로그인'에 묶인다는 우려가 나왔어요.
- 클라우드플레어 워커스
- 클라우드플레어 전 세계 서버에서 코드를 돌려 주는 서버리스 실행 환경
- Plugins in Sites
- 사이트가 방문자 본인의 챗GPT 플러그인 데이터를 가져와 보여 주는 기능
- 클로드 아티팩트
- 클로드 대화 안에서 만든 웹 화면·문서를 바로 띄워 공유하는 기능
사내 대시보드나 프로토타입을 공유 주소로 빨리 띄우는 데는 쓸 만하지만, 사용 한도 수치가 공개되지 않았고 주소와 로그인이 챗GPT 에 묶여 있어요. 오래 유지할 사이트라면 처음부터 사용자 도메인을 연결하고 데이터와 코드를 밖으로 옮길 방법을 먼저 확인해 두세요. 클라우드 키 같은 자격 증명을 사이트에 넣는 일은 피하는 편이 안전해요.
- 데브데이 발표 9월 29일 데브데이 현장 기록으로, 사이트 800만 개·오픈AI 직원 70%가 자기 사이트를 만든다는 수치와 함께 SQLite 데이터베이스, 사이트용 예약 작업, Plugins in Sites 가 그날 나온다고 적었어요. Simon Willison's Weblog
- 요금제·도메인 Plus 이상 유료 요금제에서 추가 비용 없이 쓰고, 사용자 도메인은 소유자만 연결할 수 있으며 엔터프라이즈 워크스페이스에서는 출시 때 빠져 있었다고 정리했어요. Fello AI
- 실사용 한계 클라우드플레어 워커스·D1·R2 위에서 돌고, 베타 사용 한도 수치가 공개되지 않았으며 챗GPT 밖의 에이전트가 사이트를 올리거나 고칠 공개 API 가 없다고 짚었어요. Stacktree
- 해커뉴스 반응 클로드 아티팩트보다 느리고 실망스럽다는 평, 예시 사이트 첫 화면이 10MB 가깝다는 지적, chatgpt.site 주소가 나중에 죽은 사이트로 남을 거라는 걱정과 사용자 도메인으로 연결할 수 있다는 반론이 오갔어요. Hacker News